정현, 마이너급 테니스 국제대회 우승…5년 5개월 만에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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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마이너급 테니스 국제대회 우승…5년 5개월 만에 트로피

영국 핫세에게 2-0 완승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정현(세계랭킹 1104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퓨처스 대회인 암만 미네랄 대회(총상금 3만 달러)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정현은 2019년 8월 남자프로테니스(ATP) 청두 인터내셔널 챌린저 이후 5년 5개월 만에 국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비록 이번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보다 두 단계 아래인 ITF 퓨처스 등급의 대회지만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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