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계약' 김혜성, 역시 주전은 어렵다?…美 매체 "뎁스 강화 영입으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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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계약' 김혜성, 역시 주전은 어렵다?…美 매체 "뎁스 강화 영입으로 봐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CBS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김혜성은 2021 시즌 KBO리그에서 유격수로 풀타임 시즌을 보낸 뒤 2022 시즌부터 2루수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며 "타격이 좋지 않더라도 수준급 내야수이자 주자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또 "다저스가 김혜성을 선발 야수로 볼지는 아직 미지수다.김혜성은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야 한다"며 "김혜성이 유틸리티 능력이 있기 때문에 무키 베츠가 외야로 이동한다면 김혜성이 선발 야수로 뛸 수 있는 자리가 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혜성은 2021 시즌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지만, 2022 시즌부터 포지션이 사실상 2루수로 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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