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포지션을 책임질 수 있는 내야 유틸리티 자원으로 분류된 김혜성이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혜성(26)이 LA 다저스와 계약한 가운데 메이저리그(MLB)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아직 행선지를 정하지 않은 김하성(30)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김혜성의 사인을 받아낸 다저스가 FA 시장 초반 김하성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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