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이후 3년 3개월 만에 돌아온 '오징어 게임' 시즌2가 국내에선 탑(최승현)의 캐스팅 및 연기력, 박성훈의 AV표지 '빛삭' 등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고 있으나, 해외에선 여전히 잘나가기 바쁘다.
지난 12월 26일, 넷플릭스 최고 흥행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의 관심 속 3년 3개월 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
심지어 '오징어 게임2'가 공개된 후 탑은 연기력 논란까지 휩싸이면서 여전히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여기에 공개 4일 만에 박성훈이 '오징어 게임'을 콘셉트로 한 AV표지를 SNS에 업로드한 뒤 '빛삭'하는 실수를 저지르며 부정적 여론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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