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중 문화재 훼손,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고..." .
건축가 민서홍 씨 는 "나이가 지긋하신 중년의 신사분이 스태프들에게 항의하고 있었고, 가만 보고 있을 수 없어 나도 '문화재를 그렇게 훼손해도 되느냐'며 거들었다" 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후 민서홍 씨가 안동시청에 전화해 확인한 결과 촬영 허가를 내준 것은 사실이었지만 문화재를 훼손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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