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측면 수비수 강준혁(26)을 품었다.
강원은 5일 강준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강준혁은 “드디어 K리그1에 올라왔다.지난해 준우승을 한 강원FC에 입단할 수 있어 감격스럽다.밑바닥을 찍고 올라왔기 때문에 정말 간절하다”며 “팬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그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많은 경기에 나서 공격포인트도 기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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