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최종회에서는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가 사랑의 결실을 이루어내며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았다.
특히 사언이 아르간에서 납치된 희주를 구한 이후 “나한테 벌주는 시간이 필요했어”라고 떠난 이유에 대해 직접 말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0.1%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백씨 가문을 무너트리고 희주의 곁을 떠난 사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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