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규리가 ‘지금 거신 전화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장규리는 방송국 자타 공인 최고 인기 아나운서 ‘나유리’로 분했다.
지금까지 ‘지금 거신 전화는’과 ‘나유리’를 사랑해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유리’를 잊지 않고 오래오래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많은 사랑을 주신 덕분에 사랑 넘치는 따뜻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드라마를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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