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 계속 같이 뛰자’ 쿠냐, 맨유+토트넘 거절하고 장기 재계약 예정...“체결은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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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 계속 같이 뛰자’ 쿠냐, 맨유+토트넘 거절하고 장기 재계약 예정...“체결은 시간문제”

영국 ‘토크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쿠냐는 울버햄튼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쿠냐가 울버햄튼과 새 계약에 동의하는 건 시간문제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쿠냐는 리그 32경기에 출전하여 12골 7도움으로 황희찬과 함께 팀 내 최다 득점자의 자리에 올랐다.

쿠냐가 울버햄튼의 에이스로 남는다면 울버햄튼 팬들은 물론 황희찬도 기뻐할 듯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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