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역 대학과 함께 2029년까지 5년간 4천960억원을 투입해 미래성장산업 등 분야에 5만5천명의 인재를 양성하고 새싹기업 100개도 육성한다.
계획에 따르면 도는 반도체·AI빅데이터·첨단모빌리티·바이오·신재생에너지·양자·디지털전환 등 7대 미래성장산업(G7) 선도 인재 6천명, 지역산업 실무인재 5천명 등 매년 1만1천명씩 5년간 5만5천명을 집중 양성한다.
대학-기업 공동연구도 한해 150건씩 5년간 750건을 수행하고 대학을 혁신기술의 창업기지로 해 미래성장산업 스타트업을 5년간 100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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