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을 장전하지 않았다' '비무장이었다'고 주장한 윤석열 대통령 말과 정면 배치된다.
당시 이 여단장은 자신의 지휘 차량에 소총용 5.56㎜ 실탄 550발, 권총용 9㎜ 실탄 12발을 각각 실었다.
선관위 장악을 위해 병력을 파견한 한 대대장은 138명 병력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인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탄입대에 휴대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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