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공습해 하루 동안 59명이 숨지고 270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4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보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주 하마스가 은신처 겸 테러 거점으로 쓰는 가자지구 북부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군인 알바그는 2023년 10월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당시 경계근무를 서다가 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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