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한 데 이어,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임현주 아나운서와 남편 다니엘 튜더의 러브스토리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임현주 아나운서의 SNS에는 첫째 딸의 건강을 걱정하는 댓글과 둘째 출산을 응원하는 메시지들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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