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이민우, 고령 부모님 건강악화에 '참담' (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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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이민우, 고령 부모님 건강악화에 '참담' (살림남)[종합]

이미우가 고령의 부모님의 건강 악화에 참담하다고 밝혔다.

이민우 어머니는 "내가 밥해주는 사람이냐"고 했다.

이민우 어머니는 병원은 가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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