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이 2025년 새해 첫 경기를 시작한 토트넘 홋스퍼이 전반전에 역전을 허용하면서 패배 위기에 몰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머피가 골대 앞으로 정확한 컷백 패스를 보냈고, 이사크가 패스에 발을 갖다 대는데 성공했지만 이사크의 슈팅이 살짝 골대 옆으로 향하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뉴캐슬에 뒤진 채로 전반전을 마치면서 토트넘은 4경기 연속 무승을 거둘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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