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연속 결승 덩크슛은 처음"…김주성 감독도 놀랐다, DB 살린 오누아쿠의 파괴력 [사직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번 연속 결승 덩크슛은 처음"…김주성 감독도 놀랐다, DB 살린 오누아쿠의 파괴력 [사직 현장]

두 경기 연속 극적인 승리를 챙긴 DB다.

김주성 DB 감독은 경기 뒤 "두 번 연속은 (결승 덩크슛은) 처음인 것 같다.오누아쿠는 외곽슛이 안 될 때는 안으로 들어간다.그 얘기를 했는데, 적절하게 내외곽을 잘해주고 있다.그 전 경기(2일 서울 삼성전)처럼 적극 리바운드와 골밑 활동, 스크린 플레이 등 잘해준다면, 선수들을 더 받쳐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1쿼터를 정말 잘해줬다.분위기를 더 갖고왔다면, 쉬운 경기를 했을 것이다.선수들이 심판(판정에)에 흥분하다 보니 공격을 남발했다.오늘(4일) 경기 한 가지 아쉬운 점이다.나머지는 선수들이 공격과 수비에서 열심히 해줬다.선수들이 잘해줬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