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페널티킥을 실축한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2025년 새해 첫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다.
중요한 경기이지만 토트넘은 클럽 주장 손흥민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매체는 이어 "매디슨이 선발 명단에 포함된다면 쿨루세브스키가 최전방 공격라인으로 이동해 존슨이나 손흥민 중 한 명이 빠질 위험이 있다"며 "두 선수들 중 손흥민은 휴식을 취해야 하지만, 뉴캐슬전까지 6일의 시간이 있기 때문에 건강한 상태로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을 수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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