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된 가운데, 시민 15만 명이 "윤석열 즉각 체포", "경호처도 공범"을 외쳤다.
시민들은 윤 대통령 체포 실패에 분노하면서도 '윤석열 이후' 다시 만날 세상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시민들이 그리는 '윤석열 이후' 세상도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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