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국가 애도기간 마지막 날인 4일 제주지역 설치된 합동분향소에는 애도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 지사는 지난 달 30일에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 및 분향하고 희생자의 영면을 빌었다.
제주도는 당초 이날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던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오는 9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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