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탈북 징후"…군 수뇌부, 북한도발 핑계로 계엄병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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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탈북 징후"…군 수뇌부, 북한도발 핑계로 계엄병력 마련

12·3 비상계엄 사태에서 군 수뇌부가 북한 도발이나 대규모 탈북 등 북한 관련 대응을 근거로 병력을 동원한 정황이 드러났다.

공소장에 따르면,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은 계엄 이틀 전인 지난달 1일 북한 도발 가능성을 언급하며 공수여단장들에게 출동 대비 태세를 갖추도록 지시했다.

검찰에 따르면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계엄 선포 50일 전인 지난해 10월 14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으로부터 ‘대규모 탈북 징후’를 근거로 극비 임무 병력 준비 지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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