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오너 3세인 채문선 탈리다쿰(Talitha Koum) 대표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폐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참사 사고했지만...불매 운동 조짐 애경그룹은 참사 당일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명의의 공개 사과문 을 발표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까지 논란 확산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 는 인체에 해로운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판매해 사망 12명을 포함해 사상자 98명을 낸 혐의로 재판 을 받고 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