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도로 건설업자들의 비리를 캐던 20대 언론인이 살해됐다.
경찰은 무케시가 지난 1일 새벽 먼 친척 형이자 도로 건설업자인 수레시 찬드라카르의 전화를 받고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아 친형이 경찰에 실종신고했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은 수색에 착수해 실종 이틀 만에 수레시의 자택 경내 오수 정화조 속에서 그의 시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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