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의료진들이 유가족을 돕고 있다.
의료진들은유가족과 자원봉사자, 공무원, 공항 관계자들을 위해 참사 일주일째인 주말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김위학 대한약사회 서울지부 중랑구 약사회장은 무안공항이 서울에서 351㎞ 떨어진 거리인데도 한달음에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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