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체포조'부터 꾸렸다...정보사, 실탄 100발 들고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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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포조'부터 꾸렸다...정보사, 실탄 100발 들고 출동

정보사 병력 실탄 소지 명령 김 전 장관의 공소장에는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 당일, 정보사 병력에 실탄 소지를 명령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문 사령관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비상계엄 당일인 12월 3일, 정보사 계획처장과 작전과장에게 "화~목 사이 야간에 긴급 출동할 일이 있을 것"이라며, "전투복, 전투조끼, 전투모와 함께 권총을 휴대하고, 실탄 10발 정도(5발씩 탄창 2개)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비상계엄 당시의 상황 비상계엄 발동 이후, 당시 군과 경찰은 대규모 체포작전을 펼치며 정치인들을 구금하려 했으나, 그 과정에서 실탄 소지와 대규모 군병력 동원 등의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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