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덕수·최상목 반대에도 계엄 강행…"상황 인식 달라, 돌이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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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덕수·최상목 반대에도 계엄 강행…"상황 인식 달라, 돌이킬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 등 주요 국무위원의 만류에도 비상계엄 선포를 강행했다는 정황이 재확인됐다.

이날 밤 한 총리와 최 부총리, 조 장관을 비롯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11명의 국무위원이 대통령실 대접견실로 모였다.

윤 대통령은 계엄 선포 건을 국무회의 공식 의안으로 내지 않았고 국무위원이 집결한 뒤에도 일방적 통보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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