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출신' 박나래, 제주항공 참사 기부 금액 밝히지 않는 이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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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출신' 박나래, 제주항공 참사 기부 금액 밝히지 않는 이유 있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써달라며 기부금을 전달 한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2024년 12월 30일 오후 박나래 측 관계자는 "박나래 씨가 관할 지자체에 연락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에 힘써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한 것이 맞다" 고 전했습니다.

박나래의 기부금 전달 소식에 누리꾼들은 "체구는 작아도 정말 큰 사람이네요", "태어난 곳이라 더 마음이 아팠을 듯", "기부금액 알리지 않은 거 정말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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