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공식 SNS에 올라온 김혜성과 다저스의 계약 사진이었다.
이후 지난해 6월 오타니의 소속사인 CAA스포츠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미국 진출을 추진했다.
우선 이날 "유틸리티 플레이어 김혜성과 3년 1250만 달러, 2028년과 2029년 연장 계약을 할 수 있는 조건으로 계약했다.김혜성은 40인 로스터에 포함됐다.(김혜성의) 자리를 만들고자 포수 디에고 카르타야를 방출대기 조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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