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호텔 앞 사이버트럭 폭파범 "미국 병들었다" 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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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호텔 앞 사이버트럭 폭파범 "미국 병들었다" 글 남겨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트럼프호텔 앞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폭발시키고 사망한 미군이 미국의 사회·정치적 상황에 불만을 나타내는 글을 남겼다고 수사 당국이 3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 사건 용의자인 현역 군인(육군) 매슈 리벨스버거(37)는 범행 전 휴대전화 메모 앱으로 2건의 글을 남겼다.

이번 범행이 트럼프호텔 앞에서 벌어졌다는 점에서 범행 동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경찰은 리벨스버거가 트럼프 당선인에 대해 악의를 품은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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