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엘나시오날은 4일(한국시간) "요나단 타는 바르셀로나의 마지막 FA 계약이 아닐 것이다.데쿠 바르셀로나 단장은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세 가지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며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이 곧 만료된다.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팀을 강화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이 올해 6월 30일부로 토트넘과 계약이 종료되는 자유계약(FA) 대상자가 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토트넘과 재계약이 없다면 손흥민은 7월부터 이적료 없이 자유롭게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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