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사진=AFPBBNews) ▲임성재, 통산 상금 3000만 달러 돌파 2018년 콘페리 투어를 거쳐 2018~2019시즌 PGA 투어 입성에 성공한 임성재는 통산 191개 대회에 출전해 2승과 준우승 3회, 톱10 45회 그리고 컷 통과 144회를 기록하면서 2989만 9508달러의 상금을 획득했다.
PGA 투어에서 상금 3000만 달러 이상 획득한 한국 선수는 지금까지 최경주(3280만 3596달러)가 유일하다.
김시우는 2015~2016시즌 처음으로 풀시즌을 소화하며 308만 6369달러를 획득했고 그 뒤 2016~2017시즌 268만 8177달러, 2017~2018시즌 227만 6114달러, 2018~2019시즌 219만 1808달러, 2019~2020시즌 107만 4246달러, 2020~2021시즌 324만 5928달러, 2021~2022시즌 224만 4151달러, 2022~2023시즌 539만 7030달러, 2024시즌 452만 6733달러를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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