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추가 계약이 발동되지 않을 경우 김혜성은 150만 달러를 받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유격수와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모두 수상한 선수는 KBO리그 역사상 김혜성이 유일하다.
협상 마감 시간(4일 오전 7시)이 임박한 끝에 김혜성은 에이전트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오타니의 소속팀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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