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MLB 다저스와 ‘3+2 최대 324억원’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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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MLB 다저스와 ‘3+2 최대 324억원’ 계약 합의

국가대표 내야수 김혜성(25)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펜딩 챔피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최대 2천200만달러(약 324억원)에 계약했다.

AP통신과 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도 김혜성의 계약 소식을 전하며 MLB 사무국의 승인을 받아 곧 정식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김혜성은 2017년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해 8시즌 통산 953경기에 출전, 타율 0.304, 1천43개 안타, 37홈런, 211도루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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