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한국전쟁 참전용사 5명에 퇴임 전 마지막 명예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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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한국전쟁 참전용사 5명에 퇴임 전 마지막 명예훈장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에서 무공을 세운 미군들에게 최고 훈격인 명예훈장(Medal of Honor)을 수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5명과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2명에 대한 명예훈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전쟁에서 싸운 브루노 오릭 이등병은 제2사단 23연대 G중대 소속으로 1951년 2월 25일 지평리 인근에서 적의 공격을 받고 부상한 동료들을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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