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오타니 동료 됐다!…다저스와 '3+2년 최대 324억' 입단 합의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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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오타니 동료 됐다!…다저스와 '3+2년 최대 324억' 입단 합의 [공식발표]

김혜성의 소속사 CAA 관계자는 4일(한국시간) "김혜성이 LA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24억원)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보장 계약은 3년 총액 1250만 달러(약 184억원)이며 이후 2년 계약을 연장하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CAA에 따르면 마이너리그 거부권은 계약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AP통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도 김혜성의 계약 소식을 보도했다.

또한 3시즌 연속 2루수 부문 수상도 1986~1988시즌 김성래(삼성 라이온즈) 이후 36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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