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앙숙 이준혁, 다시 보지 말자더니 새 비서로 등장['나의 완벽한 비서' 첫방]
SBS ‘나의 완벽한 비서’가 첫 방송부터 한지민-이준혁의 앙숙 서사로 완벽하게 흥미진진한 전개를 선보였다.
양팀장의 이탈을 막은 줄 알았는데, 그가 사표를 쓰고 중국 회사로 이직했기 때문.
SBS ‘나의 완벽한 비서’ 2회는 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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