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25)이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 협상 마감 시한을 약 3시간 앞두고, 계약을 마무리했다.
김혜성이 다저스와 입단 합의하면서 포스팅을 통해 미국 프로야구 구단과 계약한 한국 선수는 9명으로 늘었다.
이정후가 옵트 아웃을 하면 키움이 받을 이적료는 1천267만5천달러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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