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들이 새해 초부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방범용 폐쇄회로(CC)TV 교체(6억원)와 하수맨홀 안전시설 설치(4억 5000만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지난 2일 청사 내 재난안전상황실과 함께 관내취약시설 4개소 현장에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즉각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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