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정민이 피아노 선생님에서 트롯가수가 된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 11회에서는 전현무와 ‘트롯 디바’ 조정민이 찾은 진짜 ‘겨울의 맛’ 편이 그려졌다.
조정민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다.이후 알앤비 쪽을 잠깐 하다가 트롯 쪽으로 전향하게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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