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는 게시물에서 "가장 행복한 새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지난해를 회고하는 사진 모음을 공유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2018년부터 모델 케이트 해리슨과 연애를 이어오며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지지를 받아왔다.
최근 그녀는 작품 활동 외에도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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