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층서 A4용지 날리며 "살려주세요"…긴박했던 분당화재 구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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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서 A4용지 날리며 "살려주세요"…긴박했던 분당화재 구조현장

A군을 비롯한 초등학생 20여명은 오후 4시 40분부터 이 건물 지하 1층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받고 있었다.

빌딩 상층부에서는 구조해달라는 의미로 열린 창문을 통해 A4 용지가 쏟아져 내려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불이 난 건물 7층에서 근무하던 C 씨는 "불이 났다고 해서 일단 급한 김에 옥상으로 달려갔다"며 "이후에 소방관 안내를 받아서 계단으로 걸어 내려왔는데 큰일 날 뻔한 것 같아 아찔하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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