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주요 그룹 총수들이 총출동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정부·경제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실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이 행사에 앞서 주요 기업 총수들이 참석을 망설이는 분위기로 흘러가자, 전화로 직접 참석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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