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토트넘 홋스퍼에서 골키퍼로 활약했으며 지금도 토트넘에 애정을 갖고 있는 유명 골키퍼 선배가 손흥민의 현 소속팀 잔류를 예상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3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소속팀과 계약이 6개월에 접어들었다.그런도 불구하고 케이시 켈러는 손흥민이 북런던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구단이 이 옵션을 발동하면 손흥민은 2026년 6월까지 토트넘에서 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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