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는 길은 함께 보내야" 합동장례 기다리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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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는 길은 함께 보내야" 합동장례 기다리는 가족들

제주항공 참사 엿새째인 3일 희생자 179명 중 52명의 시신이 가족 품으로 돌아갔지만, 일부 희생자들의 장례가 미뤄지고 있다.

가족이나 지인끼리 연말 패키지여행을 떠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일가족 시신을 모두 수습한 후 합동 장례를 치르길 원하는 유족들이 상당수다.

희생자 A씨의 경우 사고 하루 만인 지난달 30일 광주의 한 장례식장으로 안치됐지만, 함께 여행을 떠났던 배우자가 아직 수습되지 않아 유족들이 장례를 미룰 수밖에 없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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