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의 원인을 조사하는 한미 합동조사팀에 사고기의 엔진 제작사인 미국 측 관계자가 추가 합류했다.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항철위) 12명, 미국 연방항공청(FAA) 1명,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3명, 보잉 6명, GE 에어로스페이스 1명 등이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무안공항 활주로에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을 설치할 때 둔덕을 세운 이유에 대한 설명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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