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4개월째 감소를 기록하면서 거래절벽이 도래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또한 계절적 비수기에 탄핵 정국의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며 매수 심리 위축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도 40주 만에 멈춰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전월 대비 5.7% 감소한 3773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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