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 내에서 누군가가 개를 산책시키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튜버가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지 약 3시간53분이 지났을 무렵 관저 내부에서 흰색 상의를 입은 누군가가 흰색 개를 데리고 나와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누리꾼은 "대한민국 대통령 관저는 1급 보안시설로서 촬영이나 방송이 대한민국 법으로 금지된 행위다.채널 운영자에게 방송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으나 방송을 계속하기에 유튜브 측에 신고했다"고 유튜버 행동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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