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극우 성향 유튜버들이 조회수와 구독자를 늘려 떼돈을 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독자 185만명을 보유한 '진성호방송' 역시 윤석열 탄핵 반대 시위로 지난달 조회수 5205만회를 기록했다.
계엄 선포를 두둔해온 정치평론가 고성국 유튜브 채널도 지난달에만 구독자가 8만명이 증가해 116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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