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은 올해 첫 출근일인 지난 2일 충북 청주 본사에서 근로자 안전 의지를 다지는 안전보건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차동형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작업 현장에서의 기본 안전 수칙 준수와 적극적인 안전 활동 참여 의지를 다졌다.
차동형 이사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한국석유관리원 임직원이 2일 충북 청주 본사에서 열린 안전보건 실천 결의대회에서 서약서 준수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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