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인근에서 음주운전 하던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내 2명이 다쳤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13분께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인근에서 60대 운전자 스포티지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로 음주 측정이 불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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