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 낸 20대…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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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 낸 20대…2명 부상

수원역 인근에서 음주운전 하던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내 2명이 다쳤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13분께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인근에서 60대 운전자 스포티지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로 음주 측정이 불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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