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아는 지난해 국내 54만2146대, 해외 254만7311대 등 총 308만945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58만7717대로 국내와 해외를 합해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 31만2246대, 쏘렌토 28만705대 등의 순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